금일 법률사무소 및 법무법인과 추가 계약을 체결하였으며,
이번 주 내로 추가 고소 접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
이번 고소는 단순한 명예훼손에 대한 3자 고발이 아닌, 디시인사이드, 더쿠, 에펨코리아, 네이트판, 인스티즈 등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플랫폼에서 발생한 허위사실 유포, 모욕, 인종차별, 성희롱 등의 악성 게시물을 대상으로 이루어집니다. 수집된 제보와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취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.
기존에 고소가 진행된 약 150명에 대해서는 대부분 신원 정보가 회신되어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. 이 과정에서 합의를 요청하는 연락도 10건 이상 있었으나, 모두 거절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.
이 중 일부 사건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이며, 관련 진행 상황은 멤버 측 법률대리인과 함께 철저히 트래킹하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PROTECT NJZ(https://report.teambunnies.info/)를 통해 꾸준한 제보와 신고를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